구로베댐이란
형식: 아치식 돔 월류형(越流型)
높이: 일본에서 제일 높은186m!
댐마루 길이(堤頂長): 492m
댐마루 폭(堤頂幅): 8.1m
바닥폭(敷幅): 39.7m
댐 체적(堤体積): 약158만 입방 미터
총저수량: 약2억 입방 미터
건설에는 연인원 1,000만명이 동원되어 착공부터 7년이 걸려 완성되었습니다.
구로베댐은 중부산악국립공원에 속해 있기 때문에 아름다운 경관이나 동식물의 보호에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국립공원내에서의 동물의 포획, 식물의 채집을 하거나 꺽는 등의 훼손 행위는 삼가하여 주십시오.
・흡연은 지정된 장소에서 부탁드립니다.
발전소는 자연경관에의 배려와 눈사태에 따른 위험에서 시설을 보호하기 위해 댐하류 10km의 장소에 건설되었습니다.
순직자 위령비에는 댐 건설중에 순직한 171명의 성명이 새겨져 있습니다.
박력이 넘치는 관광 방수
댐에서의 관광용 방수는 안개처럼 내뿜는 물이 매초 10톤이상의 기세로 떨어지는 광경을 볼 수 있어 박력이 있습니다.
맑은 날에는 커다란 무지개가 보일 지도 모릅니다.
기간중(6/26~10/15)에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방수 시간내에는 언제든지 볼 수 있습니다.
※날씨 상황에 따라 방수를 중지할 경우가 있습니다.
6월26일~7월31일 6:00~17:30
8월1일~9월10일 6:30~17:00
9월11일~10월15일 7:00~16:30
구로베댐을 바라본다
댐 전망대
댐은 물론 북알프스의 산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습니다. 구로베댐역에서 지중계단 220단(10분정도)을 올라가는 코스와 야외계단을 올라가는 코스가 있습니다. 야외계단에서는 눈높이에 따라 바뀌는 풍경을 즐길 수 있고, 도중에 전시되어 있는 콘크리트를 운반한 버킷이나 도르래 등을 보며 잠시 휴식. 전망대에서 마시는 시원한 약수는 최고입니다.
방수 관람 스테이지
휠체어나 유모차를 사용하는 분도, 배리어 프리 통로 앞쪽 전망 스페이스에서 박력이 넘치는 관광 방수를 가깝게 볼 수 있습니다.
신 전망 광장
방수 관람 스테이지 아래의 계단을 내려간 곳에 있는 신 전망 광장에서는 관광 방수를 눈 앞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댐 제방
댐의 제방을 천천히 걸으며 그 크기를 실감하여 주십시오.
휠체어나 걷는 것이 걱정인 분도 괜찮습니다.
각 역에서 계단이나 차량 등의 이동할 때에는 가까운 역원에게 부담없이 말씀하여 주십시오.
이 외에도 의문사항이 있으시면 무엇이든지 문의하여 주십시오.
구로베댐 주변을 즐김
댐 호반 트레킹
댐 호반 트레킹은 댐 제방에서 츠리하시(다리)를 건너 포장된 산책길이나 경사가 있는 산길을 천천히 걸어서 일주하는데 1 시간, 약 3km의 댐 호반 트레킹. 안으로 들어가면“구로베”라는 이름의 수령 800~1000년이 된다는 거목이 있습니다. 어른 8명이 손을 잡으면 겨우 둘러쌓을 만큼 커다란 구로베에 파워을 받으러 와보지 않으시렵니까?
유람선“가르베”
이쪽을 참조해 주십시오.
댐 관광 기념으로
포토 댐 : 구로베댐과 함께 기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시스템. 신 전망 광장과 구로베댐 오른쪽 강변의 윙그 2곳에 있습니다.
구로베댐 스탬프 랠리: 오오기사와역에서 구로베댐 주변의 10개소에 설치되어 있는 스탬프를 전부 수집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기 버스를 즐긴다
오오기사와역과 구로베댐역을 연결하는 전기 버스의 주행 도중에 파란 라이트로 비춰지는 “파쇄대”구역이 있습니다. 전기 버스라면 쉽게 지나가는 80m입니다만 터널 공사의 최대의 험난했던 장소(難所)로 건설 당시의 토목공학의 뛰어난 지혜를 집결하여 7개월의 각투끝에 돌파했습니다.
파쇄대(破砕帯)란?
1957년 5월 터널의 입구에서 약 1600m의 지점에서 매초 660ℓ의 차가운 지하수와 대량의 토사가 분출되었습니다. 그것이 파쇄대로 암반 중에서 바위가 미세하게 균열되어 지하수가 모아져있는 연약한 지층을 말합니다. 여기서 난공사를 돌파하는 감동의 드라마가 소설・영화로 그려졌습니다.
쿠로욘(黒四)기념실
구로베댐 레스트하우스3층에 있어 구로베댐 건설의 자료와 모형, 판넬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상영되고 있는 기념영화 “구로욘이야기”에서 당시의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견학 무료)
레스트하우스도 충실
구로베댐의 조망도 최고인 구로베댐 레스트하우스.1960년대부터 구로베댐 카레의 원조인 “아치형 카레”를 제공해 온 오오기사와 레스트하우스. 어디에도 없는 여기에서 밖에 맛볼 수 없는 맛이 있습니다.
구로베댐 카레
맛은 물론 보기에도 즐거운 일석 이조의 맛있는 카레입니다.
이쪽도 참조해 주십시오.
토산품
구로베댐 카레나 센베이, 맛을 보는 것 뿐만 아니라 알펜 루트에는 다른 토산물이 많이 있습니다!
여행의 추억으로 어떻습니까?
구로베댐 레스트하우스1층 드링크코너
인기있는 산딸기 소프트크림이나 드링크 등으로 잠시 쉬기에 아주 적당한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