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킹 코스

오오마치 시가지와 북알프스의 전망을 즐길 수 있는 오오마치 산악 박물관에서 다카가리(鷹狩)산(야마) 정상을 목표로 하는 코스.

박물관으로 향하여 오른쪽 산책로 입구 간판이 있다. 도중 숲속 산책과 포장 도로 횡단을 반복, 캠프장이 보이고 나서 계단을 오르면 신사가 있고, 포장 도로를 나아가면 정상에 다다른다. 정상의 벤치나 전망대에서 뛰어난 전망을 즐길 수 있습니다.
다카가리산은 귀중 식물의 보고로 자원봉사자가 시설 정비를 계속하고 있다. “다카가리산 전망 공원”에서는 식물 관찰도 가능.
레이쇼지(霊松寺)는 단풍의 명소인 것 외에도, 희귀종의 은행 나무인 거목과 훌륭한 조각, 초가 지붕의 산문(山門)이 볼거리. 그 앞의 길을 내려가다 마지막으로 왼쪽으로 돌면 산악 박물관의 언덕길에 이르른다.

■(운동화 가능) 포장 도로와 다소 경사가 있는 산책길
■보행거리：산악박물관에서 약 9km

기자키(木崎)호수 와 구로사와(黒沢)고원을 이어주는 차도와 등산로를 번갈아 반복하는 코스. 차로 구로사와고원까지 가서, 기자키호수 전망까지 왕복하는 것도 추천. 산들과 기사키호수를 전망할 수 있는 전망지에서 경치를 즐기면서 걸을 수 있다. “고구마 (새끼곰,小熊)”산(야마)이라고 할 만큼 드물게 곰과의 조우도 있으므로 방울등 소리가 나는 것을 휴대합시다.

■(가능하면 트레킹화) 포장 도로와 약간 경사가 있는 산책길
■보행거리：시나노 기사키－야나바(簗場)역 약 14.5km
구로사와고원에서 기사키호수 전망지 왕복의 경우는 약 9km

오오기사와에서 일본 3대 설계(눈의 계곡)의 하나 하리노키(針ノ木)설계까지 오르는 코스. 출발점은 다테야마 구로베 알펜 루트의 동쪽 현관 입구인 오오기사와. 산림욕을 즐기며 트레킹 도중에 계곡의 물에 손을 담궈 보는 것도.

■ (트레킹화) 경사가 있는 등산로
■보행 거리：오오기사와역〜하리노키설계（약 1850m지점）까지 약 7km
※매년 6월 제1일요일에 오오마치 출신으로 등산 안내에 헌신한 모모세 신타로(百瀬慎太郎)를 기리는 트레킹 이벤트 “하리노키다케 신타로 축제” 있음.

일본 제일의 높이의 록필댐, 다카세댐에서 차도(車道)와 강물을 따라 있는 보 도를 2시간 30분 정도를 걸어 비탕 “유마타온천”과 천연기념물인 유마타 분탕구까지 갑니다. 미나마타천(水俣川)의 츠리바시를 건너 15분 정도 걸어간 곳. 활동 중의 분탕구는 희귀하고, 미래의 분탕구 후보인 조그만 탕입구도 볼 수 있을지 모릅니다. 자연의 선물을 모두가 소중하게 지켜가고 싶습니다.
※세이란소의 뒤쪽에서 30분 정도 올라가면 아름다운 계곡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세이란소에 숙박하면서 1박 2일로 즐기고 싶다.

다카세계곡의 페이지도 참조해 주십시오.

■(운동화・가) 비포장도로와 거의 평탄한 산책로
■보행 거리：다카세댐에서 분탕구의 왕복 약 21km

만병초의 군생지로 알려져 있는 구와노미네를 즐기는 코스.(절정은 5월 하순부터 6월 상순) 도중에는 로프가 있는 급경사나, 절벽이 있는 곳도 있어 주의가 필요.

■ (가능하면 트레킹화) 경사면이 있는 등산로
■보행 거리：구와노미네 등산입구에서 왕복 약 5km

이 땅의 전설이 남아 있는 마을. 짧지만 능선을 곧바로 오르는 암벽・쿠사리(쇠사슬)장 의 연속인 스릴링한 코스.
누노가와 고개에서 “오오바의 산책길”은 비교적 평탄한 산등성이로 산림욕을 즐길 수 있음.

■ (가능하면 트레킹화) 경사면이 있는 등산로
■보행거리：오오바야마 혼구(本宮) 등산입구에서 누노가와 고개 등산입구 약 4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