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점 (기념품)

우스이 상점

창업 1906년. 명봉 하쿠바3대산에서 이름을 따와 ‘하쿠바 니시키’라고 명명되었습니다. 오오마치산의 쌀과 북알프스의 청렬한 물. 풍족한 자연환경 아래 ‘너무 아마쿠치(스위트)도 아니고, 너무 가라쿠치(드라이)도 아닌, 물리지 않는 맛의 술’을 목표로 오오마치의 향토주를 만들어 온 양조장.

이치노야(市野屋)

1865년에 창업한 것으로 전해지는, 전통 있는 양조장입니다. 메이지 시대의 상가, 전통 창고군 등이 남아 있는 양조장. 거리에 면한 ‘나마코 벽’과 건물의 옆집과의 경계에 세운 ‘방화벽’ 등 창건 당시의 자태를 지금껏 느낄 수 있습니다.

호쿠안양조

1923년 창업. 맛있는 쌀의 맛을 그대로 맛볼 수 있는 그윽한 아마쿠치(단맛)의 양조장. 고풍스러운 작은 양조장이지만, 소규모이기에 더욱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써서 정성껏 니혼슈(청주)를 만들고 있습니다. ‘구라즈쿠리 아마자케(감주)’는 제 1회 나가노현 감주 감평회에서 나가노현 지사상을 수상. 전국 발효 식품 서미트 in NAGANO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했습니다.

이즈라 오오마치 특산관

일본알프스의 풍부한 자연이 키운 오오마치의 지역 특산품, 개성적인 일품을 손에 들고 골라 주십시오.

선물 선택은 여기가 “이즈라”

※“이즈라” 는 “좋으네” 라는 오오마치 지방의 고향의 말입니다.

알프스 로망관

구로베댐의 현관이기도 한 JR 시나노오오마치역 바로 옆에 있는 알프스 로망관. 명과인 ‘라이초의 사토’ 본점 (유)다나카야 직영의 기념품점입니다. 점내에는 따뜻한 차와 시식 서비스도 있습니다. 전철과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에 들러 주십시오.

길의 역(도로휴게소) 포카포카랜드 미아사

현지의 식재료와 산나물을 사용한 신슈의 단골 기념 선물 등 폭넓게 취급하고 있습니다.

아사(麻)노 야카타(館)

현지의100％ 메밀가루와 신교고원의 맛있는 물로 만든 오야키. 수량 한정이므로 서둘러 주세요.

아스카소

야사카 지구 전통의 향토식 재 구이 오야키, 야사카의 특산품, 신슈의 기념품 등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야마자토(山里)

찜기로 쪄내서 폭신하고 부드러워, 누구든 먹기 좋은 오야키입니다. 팥소, 노자와나(순무잎절임), 무말랭이, 야채, 단호박, 가지, 고구마치즈, 사과치즈, 한정품 (계절에 따라)

류다야(立田屋) 마루키제과점

1916년 창업, 고품질의 재료와 무첨가를 고집하며 정성을 다해 과자를 만들고 있습니다.

제과점 기쿠류(喜久龍)

1904년 창업 이래, 전통의 맛을 지켜오며 마음을 담아 사계절 각각의 과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제과점 시바타(柴田)

1907년에 창업, 오오마치의 전통 화과자를 맛보아 주십시오.

케이크&카페 류다야

식당의 페이지를 참조해 주십시오.

후지쵸(藤長) 과자점포

취급하는 소재에 원칙을 갖고, 양과자에서 화과자까지 다양한 종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저당도 과자는 폭넓은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기타야마토원

자가농원에서 무농약 유기농으로 재배한 블루베리나 루바브 등을 사용한 수제 잼, 설탕을 적게 넣고 첨가물을 거의 사용하지 않은 신선하고 과일 맛이 풍부한 잼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미네무라 농원

북알프스에서 솟는 물, 맑은 공기에서 자란 사과의 맛은 각별합니다. 그리고 완숙 사과는 당도도 높고 맛있는 사과입니다. 저희 농원 사과를 마음껏 맛보시기 바랍니다. ※수확체험도 하고 있으니 부담 없이 문의하여 주십시오.

구라시나 제분소

창업(1890년) 이래, 독자적인 돌절구 제분법을 채용하여 현지산을 비롯한 국내산 양질의 껍질있는 통메밀을 주원료로 한, 맛과 향, 반죽 용이성이 뛰어난 메밀가루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요코카와(横川) 상점

축조 200년의 된장공장이 있으며 삼나무통으로 만든 오오마치의 기후와 풍토가 빚어내는 숙성된장을 판매. 오오마치를 비롯한 나가노현내의 토속주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JA다이호쿠(大北) 농산물 직매소 에엣코의 고향

현지산 야채나 현지 식재료를 사용한 가공품을 풍부하게 갖추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신슈의 기념 선물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패밀리마트, 메밀국수 집 ‘오후쿠로 소바’를 병설.

JA다이호쿠(大北) 야시로(社) 농산물 직매소

현지 어머니들의 ‘민들레 공방’에서 만든 보라색 만쥬와 다이후쿠, 아라레 과자가 인기입니다.
※예약 추천

JA다이호쿠(大北) 오오마치 출장소 마고코로 시장

계절마다 바겐세일을 하는 현지에서 사랑받는 상점. 11월 23일에는 감사제로 국(국물요리)을 대접합니다.

렌게(연꽃)대교(蓮華大橋) 직매소

다리의 옆에 있는 작지만 파워풀한 직판장. 저렴하고 조금 특이한 물건들을 갖추고 있어 자꾸 가게 되는 곳.

다카세천(高瀬川) 직매소

렌게다케(蓮華岳)가 잘 보이는 기념품 매점을 겸한 직매소. 병설의 ‘메밀국수집 다카세천’은 자가 제품 100%의 절품!

신슈마츠사키 화지

전통을 살리면서 현대의 요구에 맞춘 오리지널 작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자연의 낙엽 등으로 모양을 넣은 화지 외에 편지지, 봉투, 램프 등 여행의 추억으로 어떻습니까?

모쿠쇼 아즈미노 목조관

공예작가 다카하시 사다오(高橋貞夫)(2018년 내각총리대신상 수상)가 만든 가련한 식물, 투박한 산악 조각 등 작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델리시아

시나노오오마치역에서 걸어서 약 5분의 대형 슈퍼마켓입니다. 현지의 야채, 과일, 주류 등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더 빅

이온 그룹의 디스카운트 슈퍼마켓 ‘더 빅’. 현지산의 야채, 과일, 주류 등도 있는 대형 슈퍼마켓입니다.

로손 기자키호수점

기자키호수에 가장 가까운 편의점. 현지의 주류도 구비되어 있습니다.